스포츠에 대한 관심은 건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현시대의 흐름에 따라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청소년시기를 거쳐 2~30대에는 스포츠에 대한 관심으로 진로를 결정하기도 하는데 운동선수가 아니더라도 이러한 스포츠업이 다양하게 있기 때문에 여러 방면으로 진로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체육전공자뿐만 아니라 비전공자들도 운동을 통해 몸을 만들어 트레이너가 될 수도 있고 체육 관련 산업에서 종사를 한다거나 춤을 가르치는 클래스 강의를 진행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곳에서 체육 관련 일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늘날 대학에서의 전공은 그렇게 중요한 것이 아닐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유튜브만 봐도 여러 트레이너들이 자기 채널을 만들어 홍보를 하고 자기 가치를 높여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중에 체육전공자분들이 얼마나 될까 의문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야말로 자기가 좋아하고 관심 가는 일을 하는 시대가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스포츠 관련 일을 하면 좋은 점이 무엇이 있을까요? 내가 좋아하는 체육 스포츠 분야에서 일을 한다는 것은 관심 없는 어떤 일을 붙잡고 하루종일 씨름하는 것과 다르다는 것입니다.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이 하루종일 야구와 관련된 일을 한다고 생각을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꼭 선수나 지도자가 아니더라도 말입니다.
노래를 좋아하고 부르기 좋아하는 사람이 가수가 되어 노래를 부르고 자기 행복을 찾는 동시에 돈까지 버는 것처럼 스포츠 관련 일자리 또한 똑같지는 않지만 비슷한 자기만족을 얻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 글을 읽으신 분들 중에서 혹시 자신이 좋아하는 체육 분야에서 일하기 원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꼭 도전을 하셔서 일해보시는 것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만족도가 굉장히 높은 직업군에 속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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