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 운동 가이드 해부학적 접근으로 근육단련이 쉬워진다 추천

오늘은 책소개를 하려고 합니다. 책 이름은 근육운동가이드라는 책입니다. 계속해서 헬스장과 웨이트트레이닝에 대한 포스팅을 하고 있는데 초보 헬린이들이 나 초급자들이 헬스장에 가서 PT를 받지 않는 이상 웨이트트레이닝에 대해서 쉽게 접근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해 보면 웨이트트레이닝 자체는 반복적인 동작을 통해 근육단련을 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처음 하는 사람의 경우 어느 부위가 운동이 되는지 정확하게 모르고 시작을 하게 됩니다. 아주아주 쉽게 예를 들자면 벤치프레스를 하면 가슴이 좋아진다라는 생각으로 운동을 시작했는데 가슴보다 팔이 아프다면 뭐가 잘못된 거지 하고 의문이 생길 수도 있고 가슴 운동을 했는데 뜬금없이 등이 뻐근하다면 본인의 운동법이 잘못된 것인가 라는 생각에 혼란에 빠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워낙 유튜브라던지 인터넷으로 운동영상에 대해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부분이라 책으로 뭘 배우겠어하실 수도 있지만 제 의견을 읽어보신다면 일정 부분 이해가 가실 것 같습니다. 운동이라는 것이 워낙 광범위하고 영역이 다양해서 배움의 깊이를 정확하게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예를 들어 웨이트를 배운다고 했을 때 1부터 10까지 내용이 있다면 운동하는 부자아빠의 경우 한 명에게 처음부터 끝까지 배워보시라고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여러 가지 이론과 실전에 의해서 운동을 하게 되는데 사람마다 각자 자기 원리와 주장이 있기 때문에 꼭 누가 정답이라고 할 수는 없겠습니다. 그런데 그 정답들끼리 충돌이 생기는 부분을 피할 수 없는 상황에 와서 이 사람 이야기를 듣고 운동을 한동안 했는데 어떤 사람이 그 운동에 대해서 그렇게 하면 잘못한 것이다라고 할 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1명의 이론과 운동방법 안에서는 상충되는 부분이 없을 것입니다. 운동법도 이랬다 저랬다 하는 것이 아닌 일정한 원칙에 의해서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즘과 같은 수많은 정보가 있는 시대에서는 많은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 너무 많은 정보가 서로 충돌하고 원칙이서로 깨져버리게 되는 문제점도 발생할 여지가 있기 때문에 한 권의 책으로 어느 정도 개념정립을 시키시고 본인의 원칙에 따라서 다른 사람의 운동방법을 습득하신다면 많은 도움이 되실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근육 운동 가이드라는 책은 생활스포츠지도자 시험을 보시는 예비 지도자분들이 많이 구매해서 보시는 책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책은 그만큼 운동 개념과 헬스장에서 실제로 하는 운동방법에 대해서 해부학적인 접근을 통한 설명이 그림으로 설명되어 있는데 근육의 명칭과 운동방법에 대하여 쉽게 보실 수 있어서 직관적으로 읽어 보시기 정말 좋은 책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책표지(근육 운동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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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진(그림)

그림으로 보시면 빨간 부분의 운동이 되는 부위고 운동 설명과 팁 여러 가지 부가적인 설명 부상이 생길 수 있는 부분 등등 여러 가지 관점에서 직접 헬스장에서 운동할 때 고려해야 할 부분들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운동하는 부자아빠도 아주 오래전에 이 책을 읽어보고 공부했는데 그때도 베스트셀러 책이었고 현재 인터넷으로 검색해 보았을 때도 베스트셀러 인걸 보면 이 책이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얼마나 인기 있는 책인지 설명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과잉 정보를 통해서 이 운동이 좋다더라 저 운동이 좋다더라 하면서 무조건 따라 하는 것보다는 편식 없는 운동을 통해 몸 전체를 건강하고 아름답게 단련시키는 운동이 중요할 것으로 생각되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것 같은 마음에 근육 운동 가이드 책을 추천드려 보았습니다.